2018년 동지불공기도 700여명의 불자님들 부산 보각사에 오셨다 > 법우님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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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보각사

법우님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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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지불공기도 700여명의 불자님들 부산 보각사에 오셨다

본문

​     오늘 양력 12월22일 동지기도를 여법하게  봉행하였다 

부처님께 바치는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사시법회가 시작되었다


오전 8시부터 불자님들 각지역에서 몰려들었는데

아침 9시 30분경  200평 법당의 3분의 2정도가 찾다



10시쯤  상단불공을 시작 할 즈음

보각사 각지역의 불자님들 500며명이 법당으로 들어오셨고


20분후  거의 200여명의

불자님들이   법당으로 더 들어오신것같다


동지불공 기도회향과

회주법담스님의 활기찬 법문을 들으며


700여명의 불자님들

회주법담스님과 여러다른스님들과

 보각사지역의 봉사하는 팀장님들  그리고

부산보각사 다른 여러 보각사 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질서정연하게

동지기도 회향이 잘되었습니다


덤으로 팥죽도 맛있게 드시고

댁으로 가실때 팥죽도 한아름 가져가셨습니다

집안이고 사무실이고 묶은때 모두 소멸시키고

내일부터 

정초기도

열심하셔서

기해년

활기차게 떠오르는 회주법담스님과 함께하시어

밝은태양처럼 술술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회주법담스님의

희망의 메세지


살아있는한 희망은 있다

결코 포기하지말고 기도하라

괴로우면 기도하고

외로우면 염불하고

조용하면 참선독경하라

행복하기때문에 웃는것이 아니라

웃기때문에 행복한것이다


오늘도  법담스님께서는 계속 달리십니다


내일 술술풀리는 108산사순례 합천 다솔사로

뛰어가십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회주법담스님감사합니다

모든  인연되신분들 법담스님과 끝까지

함께하시어 부처님처럼 행복한 날 되소서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댓글목록

한나현님의 댓글

한나현 작성일

동지날 묵은때를 벗어 던지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네요 아침 일찍부터 많은 불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법당안은  앉을자리가 없어 들어가는 입구까지 앉아계셨죠  보각사  입구에서  불자님을 반갑게  맞이하느라 동지법회끝날때까지  법담스님의 우렁찬목소리만 들을수 있었네요 아쉬운것은 큰스님의 법문에 동참하지 못한거네요  보각사와 인연된 모든분들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