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4월 25일 부산진구 봉축점등식에 회주법담스님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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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4월 25일
부산진구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부산진구 봉축점등식에
회주법담스님 참여하셨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제일 높다
너와내가 모두존귀하니
나와 너는 하나이며 모든 상대방은
존중받아야 한다
삼계가 모두 괴로우니 내가
모든 중생을 위해 편한하게 해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이 행복하지만
그 가운데 고통이 따르므로 이 고통을 없애주기 위해
부처님께서 오셨으며
이 고통을 없애주기 위해
부처님께서 광명의등불을 밝히셨습니다
건강 돈 명예 권력도 영원히 가질수 없으므로
괴로움이 따릅니다
그 괴로움을 해결해드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무상하다는 것을 알고
나와 너는 하나다
상대방을 존중하며 집착을 버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고살면
세계가 하나가 됩니다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것을 알고
이 모든것은 한 순간 꿈과 같으니
집착하지말고 순간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보다 못한 이웃에게 베풀며 서로 잘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때
온 세계가 화합이 되니
행복의 문으로들어온다는
진리를 말씀하셨으며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를 말씀하시기 위해
밝은 광명의 지혜의 등불을 밝히셨습니다
부산진구 봉축점등식에
회주법담스님 함께 하셨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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