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회주법담스님 법문은 이어집니다 > 법우님들 공간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

도량이 넘칠 정도로 많은 법우님 신도님 

불자님들 동참하셨습니다

부처님전에 여섯가지 공양물을 

여법하게 올리고

법담스님의 나무아미타불을 동음창으로

염송을 하니 환희심이 절로납니다

오늘의 제일 중요한 관불의식

아기 부처님의 몸을 씻어드리고

나의 탐진치를 깨끗이 씻어

새로운 마음으로 

밝고 희망찬 마음으로 

부처님오신날을 계기로

새 출발하는 의식을 봉행하였습니다

보각사 창시자인 

해원큰스님의 법어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인과법에 대한 법문으로 

나의 말과 행동과 생각에 대해 

내 앞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은

내가 주고 받은 결과물이므로

내 앞에 있는 모든 대상을 나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내 가 이때 까지  상대방에게 한 

말과 행동 생각이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항상 겸손하고 아상을 버리고

상대방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굳게 가집니다

드디어

회주 법담스님의 법문 어제에 이어 계속됩니다

오늘의 법문 제목은 

부모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부모님을 마음아프게 하면

내 , 내남편,  내 아들이

잘 안풀립니다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불자가

어떻게 주위 어른을 공경하겠습니까

첫째 내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량해야 합니다

못난 부모든 잘난 부모든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모두 감사함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 마음이 편해야

그 염파로 아들 딸이 잘 되는 겁니다

그 부모의부모 조상님을 역시 잘 모셔야 

자식이 잘 풀립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윗물인 부모님 조상님이 마음이 편해야

자식들 하는 일 본인 모두 술술풀립니다

법담스님 역시

49세 돌아가신 

법담스님 어머님을 위해

직접 천도를 해 드리기 위해

바라를 직접배워

수천번을 어머님을 위해 직접 천도를 하셨습니다

그 공덕으로 보각사 도량에 회주법담스님의 

어머님께서 화엄신장님으로 딱 버티고

보각사 회주법담스님을 지켜 주고 계십니다

그 원력은 대단하십니다

그 원력을 계속이어

오늘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 맞이하여

부산보각사 원찰에 

3층 법당 기도도량 중창불사를 시작합니다

많은 불자님들 오셔서 기도 정진하고

쉬어갈수 있는 공간을 마련 합니다

3층 기도법당 중창 벽돌불사

1인 1만원의 작은 공덕으로 

자손대대 선근공덕지어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대법회

여법하게 봉행 해주신 

보각사 창시자인 법담스님 아버님 이신 해원 큰스님

회주 법담스님 여러기도스님 

감사드립니다

보각사 봉사하신 모든 도반님들 거사회거사님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