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 7월 18일 목요일 부산 서부경남지역 불자님들 해운대청사포에서 방생봉행하다
본문
목요일 오후 4시 해운대 청사포에서
부산 서부경남지역 불자님들 위해
방생법회를 봉행합니다
거북이 방생도 함께 합니다
거북이는 방생하면 꼭 은혜를 갚기 위해
방생해주신 분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 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거북이 방생을 30년동안 매년 한 어느 불자님의
이야기는 실재로 신문에 난 일입니다
매년 거북이방생을 한 공덕으로
그 분의 자재분이 배 위에서 떨어졌는데
우연히 나무토막위에 누워있는것을 알게 되고
그 나무 토막이 거북이 등 임을 구제 되고 난 뒤에 알수 있었습니다
그 거북이등 위에는 그 자제분의 이름이 적혀있었습니다
바로 30년 동안 그 어머님께서 아들을 위해
방생한 거북이 중에 하나 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큰 죄업은 살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공덕은 방생입니다
방생 기도에 많이 동참하시어
자손 대대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목요일 저녁 7시
해운대 보각사에서
운맞이불공기도를 합니다
3년간 꾸준히 동참하시어
자식운 건강운 재물운 받으시어
복그릇을 키워 자손대대 승승장구
하시기 바랍니다
◀법담스님 방생의 공덕에 대해 설 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귀중한가 생각해보먼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자기 생명입니다.
부모, 처자, 권속이 귀중하고 명예, 지위를 귀중하게 생각하지마는
결국 자기 생명을 귀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에 설사 백천만겁이 지나더라도 지은바 업은
없어지지 않아 인연이 다시 만날때에 과보를 되돌려 받는다고
하셨으니 나의 자유를 원한다면 먼저 죽을 목숨을 살려주고, 배고픈
자에게 먹을 석을 주고, 병든 자를 정성껏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베푸는 것을 방생이라 하며 그 공덕은
무한한 것입니다
인과는 더함도 덜함도 없이 순환하는 것이니 내 몸과 내 가족의
부귀와 광명을 바란다면 죄 없이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주고
재미로 남의 생명을 뺏지말고 진정한 불우 이웃돕기로 주변에서부터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진실로 바라는 마음없이 불법을 실천한다면 모든생명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에게 지혜,광명,복덕이 무량할 것입니다.
방생에 대해 주옥같은 법문해주신 회주법담스님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마산 대구 김해에 계신 불자님들 회주법담스님 활기찬 기운
받기 위해 물밀듯이 몰려 오셨습니다
술술풀립니다
법담스님 방생의 공덕 법문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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