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순례단들이 법담스님 주옥같은 법문 들으시러 부산보각사로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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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 울산에서 200여명의 불자님들께서
회주 법담스님계시는 부산 보각사로 오셨습니다
평소 불교방송에서 법담스님의 활기차고 강한 기운을 느끼는
법문을 들으시고 힘과 용기를 얻기 위해
부산보각사로 오셨습니다
유트브에서 법담스님 검색하면 법담스님의 주옥같은 법문과 찬불가등을 볼수있지만
직접 내방하여 법담스님을 뵈오니
부처님의 환한미소와 강한기운을 회주법담스님의 모습에서 보셨다
요즈음 어려울때
회주법담스님에게서 힘과 용기를 얻을수 있어
본인들과 가족 모두가 술술풀릴것같은 희망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옥같은 법문 중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내 잠재의식에 부정적인 암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날로날로 향상한다
내 운명은 늘 새로이 개척되고 나에게는 기쁘고 즐겁고 신나는 일들만 생긴다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법담스님의
초긍정의
희망을 주는 메세지와
어려울때 일수록 환환미소를 머금고 작은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순간순간 부처님의 가피를 느끼며 살아가면
어떠한 역경이라도 걸림돌을 디딤돌로 여기고 일어날수 있다는 희망의 법문을 들으시고
회주 법담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삼베로써 예를 올리고
보각사 108주년 창건 대법회 행사한 동영상을
보시고 맛있는 공양을 드시고 즐겁고 환한 마음으로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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