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각사에는 스님들의 기도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본문
오늘도 부산보각사 본찰에서는
스님들의 기도소리가 계속 되고 있다
오전 7시 부터 8시 까지
오전 10시 부터 12시까지 사시법회
저녁 7시 부터 8시30분까지
기도스님들의 기도소리가 도량마다
일년 365일 계속 울러퍼지고 있습니다
어제 일요법회 법담스님의 법문을 듣기 위해 많은 불자님들이 찾아오셨고
오늘도 어김없이
월요일 불자님들께서 사시법회 참석하셨다
현재 우리 부산보각사에는 회주법담스님외 다른여러스님들께서
매일 기도해주시고 계십니다
간절히 원하는 소원이 있든
평상시 꾸준히 기도를 하고싶은신 분들은
부산보각사에 언제든지 오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공양드시고 쉬었다
가시면 됍니다
절이 내 집이라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근기에 맞게
봉사도하고
기도도 하고 도반들과 즐겁운 시간도 가지고
밥먹듯이 기도하고
기도하듯이 밥먹고
기도를 생활하하다보면
잡생각이 없어지면서
어느덧 하루 한달 일년이 지나면서
행복한 인생이 됍니다
중생들의 고통을 모두 안고 가겠다는
부처님법을 이어받아
현실불교에
뛰어들어 하루하루 열심히 정진하시는
원력있는
회주법담스님과 함께하면
행복해지면서
술술풀립니디
오늘도 어김없이 회주법담스님
친견하기위해
줄을 서고 계십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댓글목록
한나현님의 댓글
한나현 작성일보각사와 인연맺은지 3개월이 되어 가는데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보각사에 와서 법담스님 친견을 하고 법담스님 시키는대로 다하고 저도 일을 하고 있기에 일주일에 2~3번 본찰에서 기도 동참하고 있었죠 일주일뒤에 아들이 학교 갔다 돌아오는길에 집에 도착하기1분직전도로에서 운전하다 깜박 졸아서 중앙선 너머 마주오던차와 부딪쳤는데 차는 부서져 양쪽다 정비소에 보냈지만 신기하게도 아들도 상대편도 하나도 안다쳤답니다 병원가봐라해도 괜찮다며 자고 일어나서 아프면 간다는 아들은 그다음날부터 아무렇지 않게 시험공부 잘하고 얼마뒤에 실습시험(국시)도 잘치렀습니다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으면 시험도 제대로 못첬을건데 너무 다행이라 생각하며 그다음날 바로 보각사 화엄성중님과 법담스님 원력에 감사기도를 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2탄은 다음에 하겠습니다 화엄성중 화엄성중 화엄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