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23일 법담스님과함께하는 술술풀리는 108산사순례
본문
오늘 법담스님과 함께하는 술술풀리는 108산사순례를 다솔사로 가고있습니다
다솔사로 가기전
해운대보각사에서
법담스님의 법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번주에 이어 법문이 계속됍니다
부처님의 생로병사 고통의 바다에서 행복의 문으로 가기위한 실천덕목으로
중도의 길을 걷기위해서
팔정도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번주 법문은
팔정도의 정견
바른 견해로 편견없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것으로 여실지견이라 합니다
오늘은 정사유
바른견해를 가져야만
바른생각을 할수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이치에 맞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행동하기 전에 깊이 생각하고 마음을 고요하게 평정한마음을 가지고 바르게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화가 난 상태에서 말과 행동 하지말고 이성을찾고 마음의 평정을 찾아 고요한
상태에서 바르게 보고 바르게 생각하여야
바른말과 행동이 나웁니다
부처님의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행복의 열반으로 가기위한 팔정도중 정사유를 말씀해주신
회주법담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백팔배하니
팔정도의 정사유가됍니다
회주 법담스님 법문을 마치고
경남사천 다솔사로 출발합니다
다솔사 근처의 군부대에 회주법담스님과 여러 보각사 팀장님들은
군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초코파이를 전달하고 왔습니다 보각사 불자님들의 작은정성이 모여
군인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행사는 평소 법담스님께서 군부대 포교활동도 꾸준히 하셨으며
법담스님의 염원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매달 군부대 초코파이 전달행사는 계속됩니다
군부대 초코파이를 전달하고
드디어 다솔사로 갑니다
다솔사에서 항상하듯이 신묘장구대다라니 7독을하고
108배를 다 같이 합니다
아침에 비가 조금왔지만 현재는 활짝 개었습니다
이또한 항상 느끼지만 신기한 일입니다
법담스님과함께하면 비도 비껴갑니다
이번 108배는 법담스님의 우렁찬 음성으로 108배를 하니 신심이 더욱
더 깊어집니다
어제의 약 800여명의 불자들과함께 무사히 동지기도봉행하시고
하루 뒷날 인 오늘 술술풀리는 108산사순례를 법문과함께
무사히 마치시는것을 보면 회주법담스님께서는 오로지
달립니다 앞을 보고 달립니다
왜
중생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지금도 달립니다
부처님의 법을 받드러 몸소 실행하고 계십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내일도 회주법담스님처럼 태양이 떠오릅니다
한달의 기도원동력인 산사순례 동참하신 불자님들
가정의 모든 하시는일 법담스님처럼 술술풀립니다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댓글목록
한나현님의 댓글
한나현 작성일아침에 비가 내리고 있어서 108산사순례 3번째 동참도 108배를 못하겠구나하는 맘으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부산을 벗어나니 화창한 날씨로 바뀌어 문산휴게소에서 도반들과 맛있는 점심도 먹고 다솔사에서 즐겁게 기도하고 무엇보다 108배를 법담스님의 리이브로 같이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틀연속 동참하신 모든 불자님들 운수대통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진여래님의 댓글의 댓글
진여래 작성일나현보살님 술술풀립니다 댓글 왕으로 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