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5일 수요일 해운대보각사에서 회주법담스님과 새신도와의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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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 같은 부처님법인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 열반의 길에 들어가기위한 중도의 실천덕목으로써 모든 사물을 바로 봐야한다는 정견부터 시작으로 하는 팔정도와 보시바라밀부터 실천하는 육바라밀을 설해주시고 새신도님과 사진 한컷 찍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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