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양력 10월 26일 운맞이불공 가사불사의 공덕에 대해 회주법담스님 법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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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여래 (118.♡.105.38) 댓글 0건 조회 3,817회 작성일 19-10-26 14:48본문
마산에 계시는 불자님들 신도님들
법우님들 회주법담스님의
법문 듣기 위해 환희심에 가득 찬 모습으로
보각사 큰절 부산 보각사로
오셨습니다
관음전에 부처님께 공양올리는
특별기도를 회주법담스님 집전으로 기도올립니다
바라춤 나비춤 등등
108배와 함께
명상의 시간(좋은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을 가집니다
천수경(신묘장구대다라니)
예불(부처님께 기도 올립니다)
상단불공(부처님께 올립니다)
중단권공(화엄신장님께 기도 올립니다)
그 다음
영가단에 돌아가신 조상님들에게 차 한잔 올립니다
백중기도때 올린 영가위패,인연있는 영가님,수자영가등
동지기도 때 올리는 영가위패, 인연있는 영가님,수자영가등
우리 보각사는 1년동안 위패를 모셔 놓습니다
원력있는 회주법담스님 계시는 보각사에
동지기도 올리시어
조상님들 영혼을 편안케 해드리는
특별기도 재를 7번 올려드리고 조상님들
영혼을 맑게 해드리는 기도 봉행합니다
양력 11월 3일 동지입재
양력 11월 10일 동지 1재
동지회향 양력 12월 22일 동지 회향 부산보각사에서 봉행합니다
▶11월 10일 낙성대법회를 봉행합니다
▶11월 10일 동지기도중 1재
▶11월 10일 오후 2시 다라니 산사순례 봉행합니다
오늘 토요일 저녁 7시
자식운 건강운 재물운을 당기는
운맞이불공
모두 동참하시어
완전히 술술풀리시길 기원합니다
회주법담스님 법문 이어지십니다
가사불사의 공덕
액난을 막아주고
건강이 좋아지고
자식이 술술풀리고
재물이 들어오고
모든 하는 일이 잘된다
옛날에 실재로 있었던 일입니다
아주 유명한 포수가 있었습니다
아내가 스님을 위해 가사를 불사했습니다
회향하는날 절에가야 하는데
포수가 술에 취해 절어 못가게 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저녁밥을 위해
물을 퍼 오기위해 물동이를 머리 이고 마당을 나갑니다
그것을 본 남편이 딴짓하러 가는 줄 알고
화살로 물동이를 쏩니다
정확하게 머리와 가슴 두군데 적중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아무일 없는듯이 물동이를 이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포수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한분의 스님이 집으로 오셨습니다
가사불사를 올리신분이 가사를 회향하고
스님께 올려야 공덕이된다하시며
하얀봉투에 있는 가사를 아내에게 드립니다
하얀봉투속의 가사를 꺼내자 가사의 부러진화살이 두개 나왔습니다
포수는 깜짝놀랐습니다
가사불사의 공덕으로 부처님께서
아내의 목숨을 구해주셨구나
그제서야 자기의 잘못을 참회하고
기도정진하는 참 재가자가 되었습니다
구멍이 두군데 난 자리를 매우기 위해
해에는 토끼, 달에는 까마귀
일광 월광 일월광
으로
구멍난 자리를 매김하였습니다
해와 달은 밝은 빛으로 지혜를 말합니다
가사를 입은 스님께서 밝은 지혜로써 모든이의 등불이
된다는 뜻입니다
까마귀는 지혜의 등불입니다
탐진치의 어두운 삼독심을 버리고
지혜롭게 모든걸 밝고 넓고 깊게 받아드리며
겸손하여 내옆에 머물게하여
칭찬함으로써 가까와지고
넓음으로
깊어짐으로써 감동을 한다는
말씀 꼭 새겨듣고 실천하여 훌륭한
재가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즉 스님들께서는 가사를 입으시어 지혜와 자비로써
불자들의 등불이되고
재가자들은 마음으로 등불을 삼아야합니다
운맞이불공 꾸준히 3년간 하시어
자식운 재물운 건강운받으시어
쥴리와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내 생각대로 좋은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대단한 원력과 강한 불심으로 절대로 안되는 것을 절대로
되도록 될때까지 끝까지 기도 정진하시는
회주법당흐님과 함께 즐겁게 웃으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응으로 살면
행복한 인생의 주인공이 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담스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
회주법담스님 집전으로 바라춤 올립니다
소원성취 여의주(옴 마니 반메 훔) 11월 10일 산신법당 낙성식과 더불어 소원올립니다
보각사 화엄신장님 전에서 기도스님 특별기도 올리신 분들 매일 축원하십니다
저녁 7시 운맞이불공 꾸준히 3년간 동참하시어
나쁜 운명을
뛰어넘는 기도를 원력있는 법담스님과 함께 하시어
완전히 모두 술술풀리시길 기원합니다
부부, 지인 ,도반들
여러사람들께서 삼삼오오
함께 기도 정진하기 위해 주말을 부처님품속에서
실천 하고 계십니다
회주 법담스님 께서
원을 세우신
대중불교 가족불교 현실불교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회주법담스님 법문 이어지십니다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러보내고 흘러간만큼 받아 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간다 늦게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쾌념치 말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받는 만큼 나누고 나눈만큼 받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강물처럼 도도히
흐르다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회주법담스님의 주옥 같은 법문 감사합니다
문득 이 글귀가 떠오릅니다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한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이 글귀가 생각납니다
회주법담스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말씀과 같습니다
밝은 마음과 넓은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포용하하
부처님 감사합니다
회주법담스님 감사합니다
모든 인연있는 영가님들 감사합니다
완전히 술술풀립니다
항상 나를 낮추고 겸손하라
내 옆에 있는 상대방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드려라
상대방을 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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