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울산에서 회주법담스님의 주옥 같은 법문을 듣기 위해 부산보각사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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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여래 (118.♡.105.38) 댓글 1건 조회 21,695회 작성일 18-12-14 15:38본문
음력 11월 8일 약사재일
많은 신도님들께서 보각사로 찾아주셨습니다
특히 울산에서 많은 불자님들께서
회주법담스님의 주옥같은 법문을 듣기 위해
즐겁고 밝은 마음으로 오셨습니다
약사재일 사시법회가 끝나고
드디어 회주법담스님의 법문이 시작됩니다
우리 부산보각사는 60년대 호랑이가
나타난다는 안창마을에 위치하여
산신도량의 소원성취가
빠릅니다
실제로 보각사 신도님들의 경험담을 말씀해주십니다
첫번째 소원성취 이야기
조실 혜원스님의 샐제 경험담입니다
혜원스님께서는 세번의 암수술을 받으셔도
현재 건강한 모습으로 보각사를 지키고 계십니다
모두 보각사 부처님과 회주법담스님과 산신도량의 산신님의 원력입니다
29살 49살 52살의 나이에 암수술을 세번 받았습니다
52살때는 날삼재로써 치고 나간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52살때 산신기도 100일 기도를 간절히 하고 있는 중에
꿈에 산신 할아버지가 나타나셔서
물을 한주전자 입에 부어주셔서 맛있게 마시니 힘이 쏟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 다음날 수술날짜 받아놓고 입맛이 당겨서 비빔밥을 한 그릇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화장실에 볼일을 보는데 돌덩어리와 암덩어리가 쏙
빠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막혀있던 돌과 암덩어리가 나온 것입니다
세번의 암수술을 잘 받으시고 산신님의 원력으로 현재 건강하게
잘 계십니다
두번째 소원성취이야기
평상시 산신 기도를 열심히 하시는 분입니다
날삼재때 일입니다
정월때 정월기도올리고 삼재풀이 기도올리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중에
거사님이 운영하시는 보석가게 영업이 잘되서
그 옆의 보석가게를 인수하기위해
잔금을 치르기 위해
금요일 입금시간이 지나서
금고안에 8억이라는 현금을
넣어두고
술 한잔하면서 돈 자랑을 하니
돈 냄새를 맡은 도둑이
금고를 털기 위해
보석방에 들어왔습니다
평소 조실혜원스님과
회주법담스님께서 교도소에 가셔서 힘과 옹기를주문 법문을 많이
하신터라 교도소에서 부산보각사를 아는 도둑이었습니다
도둑과 보각사신도님이 눈이 마주쳤습니다
금고는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열린금고에 있는 보각사 달력이 도둑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도둑3명 중의 한명이
잠깐
보석방 거사님보고
저 달력은 무엇이냐
내가 다니는 보각사 로써 나는 신도회장이다
그 말을 들은 도둑은
내가 돈을 안 훔쳐갈테니
2000만원을 보각사 에 불사해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다음 날
거사님 그리고 보살님 그 따님이 함께
보각사 찾아와서
목숨과 바꾼거나 다름없는 2000만원을
법담스님께 불사하셨습니다
삼재라 해도 삼재풀이 기도 올리고
열심히 간절히 기도하면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면
삼재가 삼복이 된다는
법담스님의 법문입니다
삼재든 아홉수든 걱정하지 마십시오
정월에는 원력있고 술술풀리는
회주법담스님 계시는 보각사에 정초기도 올리고
정월방생수륙용왕재 접수하여 정월 보름에 회향을 잘하고
현재 숨쉬는 순간순간마다 부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활기차고 웃으면서 여여한
마음으로 살면
회주법담스님처럼 술술풀리면서
삼재가 삼복이 됩니다
부처님처럼 행복한 삶 되소서
나무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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