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경 2018년 양력 12월 30일 일요일 회주법담스님 우리말 지장경 설하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여래 (118.♡.105.38) 댓글 2건 조회 28,565회 작성일 18-12-30 16:10본문
연말 이지만 오늘도 많은 불자님들께서
부산보각사를 찾아 주셨다
오늘도 회주법담스님의 주옥같은
우리말지장경 법문을 설해주신다
백천만겁 난조우
1겁(劫)은 불교에서 말하는 아주 긴 시간이다
하늘세계의 하루라고 말하기도 하고
인간계의 4억3천2백년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불법을 만나기가 많은 겁이 지나도 만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몇겁의 인연을 거쳐 만나 같이 기도하는 도반들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가슴속에 새기면서 화합하여 마음을 모아
원력있고 힘찬 기운을 가지신
회주법담스님과 함께
부처님의 변하지않는 진리를
끝까지
우주법계펼치면서 다함께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세존이시어,세존께서는 어떤행원을 지었사옵기에 이러한
상호를 얻으셨나이까
부처님께서는 인욕바라밀을 행하였다
부처님되기전 몇 번의 전생에
사회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본인의 허벅지를 잘라
부모님께 공양하신 공덕으로
인욕바라밀을 행하시어
그 공덕으로 부처님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세존이란
이세상에서 가장 존경받을만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부처님의 상호는 32상으로써
우리 중생의 마음그릇에 따라
부처님 상호가 32상으로 보인다는 뜻입니다
혼자 있으면 우울해질 확률이 많고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있으므로
회주법담스님의
활기차고 밝은 기운을 받아 회주법담스님과 함께
사부대중 웅집력으로 함께 기도하는 것이
훨씬 기도도 잘되고 소원 성취가 잘됩니다
이곳 명당
성공하는 도량 보각사에서 기도하면
내 아들 딸들이 성공한다 나도 성공한다
저 또한
회주법담스님 믿고
열심히 열심히 기도 정진한결과
밥먹듯이 기도하고 기도하듯이 밥먹고
생활이 불법이고 불법이 생활이고
여여하게 웃으면서 즐겁게 오로지
기도하면서 생활하니
보각사 인연된지 7년이 접어듭니다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가 생활이 되어있습니다
7년 흐른후 아들 딸들이 회주법담스님 말씀처럼
성공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한 희망은있다
결코 포기하지말고 기도하라
괴로우면 기도하고
외로우면 염불하고
조용하면 참선독경하라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활기차고 희망찬 법문을 해주신 회주법담스님 감사합니다
2019년 양력 1월 1일 화요일
밝게 떠오르는 회주법담스님과 함께 하시어
희망찬 기해년을 맞이하여
술술풀리시길 기원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 이전글2019년 대망의 새해기원대맞이 법회를 부산보각사에서 여법하게 봉행하다 19.01.01
- 다음글2018년 12월23일 법담스님과함께하는 술술풀리는 108산사순례 18.12.23